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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소년기자단을 소개합니다

권 단 2021. 9. 6. 06:56

 옥천청소년기자단을 소개합니다 
 옥천청소년기자단은 옥천신문사 2층에서 기사를 쓰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 옥천청소년기자단은 자유롭게 기사를 쓸수있다 또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매주 옥수수라는 주간신문을 발간한다. 옥수수에는 우리들이 직접 쓴 기사가 게재된다. 
 그리고 글을 쓰는 실력이 좋아질수 있다. 또 견학을 가고 가끔 영화도 본다.  또 원고료로 한 기사당 1만원을 받을수있고 필요하다면 봉사시간도 얻을수있다. 기자단의 최아무씨는 원고료때문에 청소년 기자단에 가입 했다고 한다 또 여아무씨는 봉사시간 때문에 가입했다고 한다 곽아무씨는 자기개발을 위해 기자단에 가입했다고 한다
 나는 청소년 기자단에 친구소개로 들어왔다
 기자단에 들어오면 원고료,봉사시간을 받을수 있어 들어오게 되었다. 또 이아무씨는 학교에서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가입한다면 좋을거같아서 가입했다고 한다. 지금 청소년기자단에는 36명의 청소년기자가 있다. 그 중에서도 옥천중학교 학생이 8명으로 제일 많다.
청소년 기자단은 11-23살까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oksusunews@gmail.com으로 이름,나이를 보내면 청소년 기자단이 될 수 있다.
청소년 기자단은 언제나 상시모집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고 들어가서 배울것이 참 많다 나는 내가 들어온것에 대해 잘 가입했다고 생각하고 11-23살의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이준호(옥천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