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지면반영] 내가 지금 보는 넷플 영상 3
나는 요즘 학교 갈 때 아니면 대부분 집에서 놀곤 한다. 내가 집에서 놀 때는 컴퓨터 게임, 넷플릭스 등 많은 걸 한다. 그런데 그중 내가 요즘 넷플릭스에서 보는 영상 시리즈가 있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3가지가 있다.
그중 첫 번째, 제목은 '쿠로코의 농구'이다. 3기까지 있는 이 시리즈는 농구에 대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린'이라는 학교 농구부가 일본 최고를 향해 많은 대회를 뛰어 이겨가는 내용이다. 이 시리즈가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가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 거 같다. 시리즈 속 주인공이 패스를 주는 기술을 쓸 때마다 상대 팀이 속는 것이 흥미진진했다. 이 세이린 농구부가 게임에서 이길지 질지 추리를 할 수 있는 게 좋았다. 그리고 세이린 농구부가 일본에 거의 최고인 '도오'라는 농구부를 이겼을 때가 진짜 인상 깊었었다.
두 번째, 제목은 '마이네임'이다. 나는 평소에 영화를 볼 때 액션 영화를 보곤 하는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총을 맞아 죽는데 주인공이 아버지에 복수하기 위해 그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나는 액션을 좋아해서 이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범인을 찾아 복수하는 장면을 보며 속이 후련했다. 이 시리즈는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시리즈인 거 같다. 왜냐하면, 한소희라는 배우가 액션을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세 번째, 제목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이다. 이 시리즈는 로맨스 장르의 시리즈이다. 내용은 신솔이라는 여고생이 차헌이라는 남학생을 짝사랑해서 맨날 거절만 당해가는데 그 여고생이 짝사랑이 서로의 사랑으로 변해 가는 내용이다. 나는 정말로 로맨스와 연애 내용이 설레기 때문에 좋아한다. 그리고 이 시리즈가 딱 그런 내용이어서 볼 때마다 계속 집중하여 보고 너무 인상이 깊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짝사랑에 성공해 신솔이 하고 차헌이 사귀는 부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다.
이렇게 내가 지금 보는 넷플 영상 3가지를 소개해봤다.
유현석(옥천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