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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지면반영]인생에 또 다른 취미 노래

by 권 단 2021. 7. 9.

 요즘 음악에 빠져 산다. 음악은 공부할 때,산책할 때,심심할 때 등 언제든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노래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노래가 있다. 크게 분류를 한다면 발라드, 랩, 팝송이 있다. 나는 알앤비 팝송과 국내힙합을 듣는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Pink Sweat$라는 외국가수다. Pink Sweat$의 17이라는 노래가 제일 와 닳는거 같다. 왜냐하면 현재 내 나이 17살이기 때문이다.

   노래를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부르는 것도 취미다.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기 위한 장소가 있다. 요즘 애들이 많이 가는 김밥천국 사거리 2층에 위치하는 코인노래방이다. 코인 노래방은 500원에 한 곡을 부를 수 있다. 그만큼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나는 '사운드클라우드'라는 어플로 노래를 듣기도 한다. 그곳은 아직은 무명인 가수들이 자유롭게 노래를 만들어 음원을 낸다. 이 음원들은 돈을 내지 않고 들을 수 있으며 수천개의 음악이 그 어플 안에 있다. 두번째 음악어플은 멜론(Melon)이다. 이 어플은 유명한가수들이 부른 대중적인 그냥 사람들이 아는 노래를 모아둔 곳이 바로 멜론이라는 어플이다. 이 어플은 한달에 7천900원이라는 돈을 지불을해서 노래를 들어야 한다.

  노래는 가치 있다는 것이다. 노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수있다. 노래 가사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고,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공윤배(청산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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