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었다. 나는 기자단 활동을 위해 옥천신문사 2층에서 기사를 쓰려던 참이었다. 하지만 기자단 활동을 오래 한 관계로 더이상 쓸 주제가 없었다. 그런데 계속 담당 기자님이신 김기연기자님이 나를 보채셨다. 그래도 생각이 안났다. 결국 나는 "클래시로얄로 나를 이긴다면 내가 기사를 바로 쓰겠다"고 말했다.
클래시로얄은 다양한 카드들로 건물,유닛들을 소환하여 상대의 건물을 부수면 이기는 게임이다. 나는 내 실력에 자신이 있었기에 그런 내기를 걸었다. 그리고 마침 친구의 권유로 최근에 클래시 로얄이라는 게임을 다시 시작했었다. 또 근김기연 기자님도 같은 게임이 핸드폰에 깔려있다고 했다. 자신이 있던 나는 바로 게임을 시작 했다.
하지만 나는 졌다... 알고보니 김기연기자님은 이 게임을 5년동안이나 했던 엄청난 실력자였던 것이다. 그래서 분하지만 나는 결국 기사를 써야했다. 생각해보니 이것마저 청소년기자단에서는 기사가 될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기사를 쓰고있다. 나도 언젠가는 실력자가 되어 리벤지매치를 신청할것이다. 여러분들도 할게 없다면 클래시로얄이라는 게임을 한번 해보아라~!
조하성(옥천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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