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빈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친구 덕분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라는 그룹은 주변에서 한 번씩 들어본 그룹이었는데, 친구가 투바투 범규를 엄청나게 좋아하고 있었다. 처음에 친구와 함께 투바투 무대를 보고 있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었다. 영상을 보고 있는데 어떤 한 명이 너무 잘생겨서 친구한테 물어봤고 이름이 최수빈이라는 걸 알아냈다. 그때부터 투바투와 수빈을 찾아보았고 빠져들게 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뜻인데 뜻도 너무 이쁘다. 투바투 노래 중 좋아하는 노래가 많다. 그 중 'No rules'와 '날씨를 잃어버렸어'라는 노래를 자주 듣는다. 'No Rules'는 들어도 질리지 않고 노래 반주에 중독성이 있다. '날씨를 잃어버렸어'는 자꾸 흥얼거리게 되고 음색이 맑기 때문에 자주 듣는 것 같다. 투바투 노래들은 제목이 다 길다. 그래서 독특한 느낌도 있고 기억에도 잘 남아서 투바투만에 특징 중 하나인 것 같다.
최수빈이 좋은 이유 세 가지를 말해보자면 첫 번째는 내 이상형이랑 완전히 잘 맞고 나랑 맞는 게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 이상형은 잘생기고, 귀엽고, 강아지상이고, 나랑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인데 최수빈은 이 모든 게 충족되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무대 할 때와 무대 뒤에 모습이랑 달라 반전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무대에 설 때는 컨셉에 따라서 섹시하기도 하고 몽환적인데, 무대 뒤에 모습은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이다. 세 번째는 말도 이쁘게 하고 행동도 이쁘게 하고 모든 것을 이쁘게 하기 때문이다. 브이앱에서도 팬들과 멤버들에게 말을 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서 수빈이의 배려심을 느꼈다. 그리고 수빈이가 뮤직뱅크 은행장(MC)으로 활동했었을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끝나게 된 것이 너무 아쉽다. 은행장을 했었을 때 수빈이의 셀카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최수빈을 좋아하면서 버킷리스트 생겼다. 투바투의 앨범을 모두 사고 포토카드를 모두 모을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빈의 사진

최주희(옥천여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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