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부터 옥천여중 라온 청소년기자단이 한 일은!?
지난 11월19일 금요일 12시40분부터 학교에서 의병 조헌에 관해 배웠다. 조헌은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동한 조선시대 문인이다. 원래 점심시간은 12시40분부터인데, 의병 조헌에 관해 배우기 위해서 라온 동아리원들만 4교시 중간쯤에 11시50분에 먼저 밥을 먹었다.
외부에서 강사님이 오셔서 친구들과 임진왜란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조헌선생님이 임진왜란 전에 무엇을 했는지 등등 조헌선생님에 대해 가르쳐주셨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조헌 선생님이 율곡 이이의 제자라는 것과 상소문을 올릴 때마다 도끼를 두고 올렸다는 것이였다. 도끼는 자신을 죽여달라고 올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귀향을 자주 갔다.
조헌 선생님이 제자들을 가르쳤던 곳인 이지당을 DIY 우드조립키트로 만들었다. 이지당은 최근에 보물이 되었다고 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이지당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우드락으로 그림을 그린 다음 그림을 파서 물감을 묻히고 책에 찍었다. 마직막으로 수료증과 간식을 받고 끝났다. 친구들과 같이 해서 그런지 놀랍게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원래 일정은 11시부터 외부로 나가서 이지당도 가보고 점심도 먹고 만들기도 하는 것이 었지만 취소되서 엄청 아쉬웠다. 그래도 학교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곽다은(옥천여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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