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주(산과고2)옥천 오일장에 대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던 중 옥천 오일장은 출입구가 딱히 정해진 곳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노점이 깔리고 장이 열리는 곳에서부터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공간 있다면 그 모든 곳이 출입구라는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옥천 사람들이 5, 10일마다 즐기는 오일장을 한번 그려보았다.
이윤주(산과고2)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4 지면반영]내 방에 울리는 심장 고동은 한 사람의 몫 (0) | 2021.12.20 |
---|---|
[1224 지면반영]청소년의 정치를 허하라 (0) | 2021.12.20 |
[1224 지면반영] 으슬으슬 추웠던 하루 (0) | 2021.12.20 |
[1224 지면반영] 백신 2차 접종을 향한 먼 길 (0) | 2021.12.20 |
[1224 지면반영]고등학교 입학, 친구들의 계획은? (0) | 2021.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