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명 : 옥천을 그리다
어렸을 때 엄마께서 옥천시내버스 종점에 있는 김밥천냥에서 김밥 한 줄씩 사주시곤 하셨다. 갑자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김밥천냥은 무려 13년간 원조김밥 가격을 1000원에서 올린 적이 없다했다. 13년동안 그대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그림을 그려보았다.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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